훌륭한 관리자와 성공할 사업가 마인드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내 보스도 꽤 성공한 커리어 패스를 밟아온 사람이라 여러 모로 배울 점이 많고 이전 회사에 다닐때 만났던 사람들 중에도 여럿 있다.
기업하는 사람들 중에 발군인 사람들이나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생각해보면 정글의 법칙이 적용되는 세상에서 무엇이 성공할 사업가를 만들어 내는지 짐작할 수 있는 것 같다(이하 사업가를 "관리자"로 통일해 표기함).
사회를 굳이 아카데미아와 그 외로 나눌 필요는 없지만, 학교 쪽이나 비영리단체로 분류된 곳에 일하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관리자를 내 경험에 비추어 비교를 해보니, 그나마 업계 쪽에 있는 사람들 보다는 비영리 쪽 (학교, 병원, 공공단체) 관리자들이 덜 독하고 인간미가 있는 것 같다.
리더 하나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라고 지시하는 경우는 없다. 다만 리딩하는 관리자가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두고 일을 진행하느냐에 따라 "영리든 비영리 조직"내 하위 직군들은 죽을 수도 있고 직업병에 걸릴 수도 있고, 나아가 이용당하다 버려지는 공장의 부품만도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인간미"라는 말은 되 짚어보면 무서운 말이다.
성공을 위해 목표를 세우면 (기업-영리 추구, 비영리단체-명예욕이나 승진 혹은 높은 직군으로 신분상승) 피도 눈물도 없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며 과정 중에 생기는 부작용은 잘 덮을 수 있도록 프레이 해주는 조직 운용능력을 높이 평가하던 시대는 지나가야 한다. 그런 걸로 재미볼 수준은 지났기 때문이다.
이거 저거 다 잘 하고 지키면서 돈벌기는 어려운 일이고 하나에만 집중에서 수단과 방법이 편법과 불/탈법 사이에서 왔다가 갔다 하더라도 법이라는 것도 밴드(구부리면)하면 된다는 유돌이 혹은 융통성이 사회의 사는 법칙이라지만, 덩치가 커져서 개나 소나 상징....()
공장에서 애들이 죽어나가면 조금이라도 좀 배려할 줄 아는 관리자가 되길 바라고 지 밑에 하급 관리자들이 우선순위 따지다 피 보는 일은 없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