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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장동권 26살 때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동건 26살때'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40대의 나이에도 20여년 간의 인기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장동건의 26살 때의 모습은 어땠을까?
최고미남으로 꼽히는 장동건은 26살 때에도 화려한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해당 게시물 속 장동건은 <의가형제>(1997)출연 당시의 모습이다. 지금보다 호리호리한 모습이지만 이목구비는 그대로다. 오똑한 콧날부터, 짙은 눈매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
장동건 26살 때를 접한 누리꾼들은 "26살때도 최고미남", "어떻게 부인도 그렇고 늙지를 않지", "장동건 방부제를 먹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의가형제>에는 손창민, 이영애 등이 출연했다.
한편 장동건은 지난 8월 종영한 <신사의 품격>(김은숙 극본, 권혁찬 연출)을 통해 14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했지만 식지 않은 인기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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